Toggle navigation
Gasazip
Popular Lyrics
Realtime Search Lyrics
Notice
Request Lyrics
Download
Free Board
Search
Korean
English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종이거인
최성수
이젠 누굴 기다리나 목마른 꿈 같지만
혹시 마술 같은 순간 찾아올 것만 같았어
때늦은 저녁에 만나 침묵하는 밤처럼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종이거인이 되었어
지나간 우리의 추억은 모두가 아름다운 기억뿐이야
아픔까지도 웃고 있지만 가슴은 찢어지는데
자신을 잃어버렸다고 인생을 버리는 건 정말 아니야
잠시 한 숨을 쉬고 있지만 내일은 나에게 있어
혼자서 마시는 술잔은 사랑을 잃어버려서
담배 연기는 사랑에 지쳐서 한숨에 나올 뿐이야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Various Artists
LE GEANT DE PAPIER(종이거인) / 장 자크 리퐁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아름다운날의끝이여
최성수
@해후
최성수(-2)
김란영
해후 (최성수)
Various Artists
그때 그대로 (최성수)
장철웅
TV를 보면서 (최성수)
Unknown
동행 - 최성수 (MR 반주곡)
최성수
최성수 - 풀잎사랑 (Remix)(MR)
Unknown
당신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애수 - 최성수 (MR 반주곡)
장철웅
TV를 보면서 (원곡 - 최성수)
Copying lyrics
Same lyrics
Same singer
Same title
Comments
0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