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즈

R. EF

둘이서 함께 꾸던 꿈
음악도 표현 못했던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상처
담배를 피워 보다
희미한 연기속에
그려진 기억의 조각들 속으로
나의 눈물어린 콧노래
째즈밴드 속으로 섞여 희미해져 갈때
더 난 깊은 시름 속으로 스며들어 갈까봐
애써 웃어보아도 공허만 커졌네
돌아봐 내 자신만을
둘이서 함께 꾸었던
꿈들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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