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꽃잎1

김흥국
당신은 언제나 해지는 저녁 무렵
쓸쓸한 길가에 외롭게 피어나죠
창백한 꽃잎이 너무도 아름다워
지나는 나그네의 옷자락에 스치다가
이슬앉는 밤이 오면 애절하게 눈물짓다
아침이면 하얀 햇살에 아련히도 스러지죠.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김 흥국 창백한 꽃잎
김흥국 창백한 꽃잎 1
김흥국 창백한 꽃잎 2
김흥국 창백한 꽃잎
김흥국 창백한 꽃잎2
불고기마카롱 창백한 아이
박주은 창백한 푸른 점 (Feat. 김한준)
Various Artists A Whiter Shade Of Pale (창백한 얼굴)
Lucia(심규선)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Various Artists A Whiter Shade Of Pale (그늘진 창백한 얼굴)
기아대책 음악대사 Blue White Christmas (푸르고 창백한 성탄) (Feat. 민호기)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김연우 호랑나비 (김흥국)
김 흥국 창백한 꽃잎
김흥국 창백한 꽃잎
김흥국 창백한 꽃잎2
불고기마카롱 창백한 아이
김연우 호랑나비 (원곡가수 김흥국)
Various Artists 59년 왕십리(김흥국)
김학도 호랑나비 (김흥국 + 배영만)
김흥국 창백한 꽃잎 1
김흥국 창백한 꽃잎 2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