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패티김
Album : 패티김 베스트 1
외로운 강물에 눈이 내리듯
우리의 겨울은 오고 있었지 웃음 짓던
그 마음에 눈물 고이니
아~ 이것이 이별인가
가는 님 가는 대로 보내 드리듯
보낸 님 보낸 대로 잊어버리자
허전한 밤이면 눈을 감아도
나는 걷고 있었네 님의 곁으로
가는님 가는대로 보내 드리듯
보낸님 보낸대로 잊어버리자
허전한 밤이면 눈을 감아도
나는 걷고 있었네 님의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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