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밤

박영주
Album : 하얀밤, 향촌동 블루스
비와 함께 왔다가 비와 함께 떠나가버린 그 미소 그 목소리 잊을 수가 없어요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나가버린 그 사람 그 향기 지울 수가 없어요
그렇게 밤비가 내리는 밤이면 하얀 밤을 지새며 지울 수 없는 흔적 속에 새겨진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사랑이란 낙서만 남겨놓고 떠나가버린 이렇게 밤비가 내리는 날에 그리운 내 가슴 젖어요
이렇게 밤비가 내리는 밤이면 하얀 밤을 지새며 지울 수 없는 흔적 속에 새겨진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사랑이란 낙서만 남겨놓고 떠나가버린 이렇게 밤비가 내리는 날에 그리운 내 가슴 젖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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