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논산에서...)

Bis(비스)
Registration Name : 결비

이젠 멀어진걸 알면서도~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의 뒷모습을 보긴 싫어
서있는 내모습이 초라해져~

이제 다시 볼 수 없다 해도
너의 시간속에 내가 있어~~

널 손잡고 싶다고 얘기 한것도
가볍게 내게 입맞춰 준것도
모두 지나간 얘기가 됐지만
나는 언제나 내마음속에 있을꺼야~~

**(간주중)

이젠 멀어지는걸 알면서도
나 역시 붙잡을수 없다는걸
너의 뒷모습을 보기 싫어
서 있는 내모습이 초라해져~

이제 다시 볼 수 없다 해도~음음
너의 슬픔속에 내가 있어~~

널 손잡고 싶다고 얘기 한것도
가볍게 내게 입맞춰 준것도
모두 지나간 얘기가 됐지만
나는 언제나 내마음 속에 있고싶어~~

너는 다시 눈물 흘리지만~~
너의 슬픔이 내 상처가 되고
아픈 눈길로 바라보지마~
시간이 모든걸 덮어 줄때까지...

이제는 기다리지마~
내가 더 힘들테니까...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