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온 사나이

남일해
한 잎 두 잎 쓸쓸히 낙엽 지는 밤이면 버리고 온 고향 하늘 그리워서 눈물 지네 아득한 인생 길에 눈이 오고 비가 와도 새 출발 다짐하는 흘러 흘러온 사나이 꿈 길에서 외로히 찾아 보는 옛 추억 인정 없는 타향살이 서러워서 한숨 지네 지나간 반 평생에 내 마음은 서글퍼도  새 살림 맹세하는 흘러 흘러온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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