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차마

NY 물고기 (NY MULGOKI)
우우우우우 우
차마 널 붙잡을 수는
없었던 거야 음
날 마주하는 눈빛 예전의
네가 아니였기에 차마
날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만을
바라보면서 말없는 눈물만
이젠 널 두 번 다시는
안 볼 것 같아 음
내 눈물 속에 넌 단 한번
돌아보지 않으니 차마
사랑 이제는 내 마음에
비겁하게 스며드는 말
나를 시들게 하는 말
음 You have broken my heart
I'll never fall in love
음 시간이 흐르면
모두 잊혀질 거라고 했었나요
왜 나는 그 말이 믿기질 않죠
이별의 이유조차 말 못하는 게
날 위한 건가요
오 거짓말보다 더 가슴이 아픈 건
미움이 남는 건
널 사랑했던 내 모습
I'll never fall in love
음 시간이 흐르면
모두 잊혀질 거라고 했었나요
왜 나는 그 말이 믿기질 않죠 음
이별의 이유조차 말 못하는 게
날 위한 건가요
오 거짓말보다 더 가슴이 아픈 건
미움이 남는 건
너의 떠나는 차마 말 못하는
그 이유를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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