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jungle
네 몸 감싸는 덩굴
몸값이 얼마가 됐든
패턴이 똑같아 대뜸
뱉던 습관은 여전하지
입맛 대로 살았으니
반찬투정 오지지
넙죽 받아먹더니 쌓여가는 여기 corpse
이건 거든 1년 친 방치 난 관심도 없어
본적도 없는 놈의 대부
대부분 몇 번 찌르니까 도망가더라고 대충
모양새는 거의 이새끼는 도련님급
급도 안 맞는 공주님 데리고 소꿉놀이 중
히죽이는 주둥이 얼마나 갈까 궁금
해서 벌레 몇 개 던져주니 물더라고 게거품
welcome to the jungle
this is my pub
welcome to the jungle
this is my cub
너넨 다 다 다 다 같은 소리만
너넨 가 가 가 가 가짜들의 party
약한 놈의 야비한 생각의 비해
야기되는 일이 허다해 존나게 대는 핑계
정상에 가본 적도 없는 게 설명해 전망대
해봤자 사냥개 아래 네가 무슨 선발대
정반대가 어울리지 나는 안 해 강제
천만에 밖에 십자가에 네가 외치던 아멘
그분도 절레절레 바쁘게 흔들던 손사래
최약체들끼리 겁나게 물고 뜯기 바쁘대
관심도 없지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해
단언컨대 1등 한 놈 한입에 물어 다 삼키네
검색창에 의지해 살다 갖다 버린 지혜
사람 경쟁 신뢰 번뇌 다 의미 없던데
welcome to the jungle
this is my pub
welcome to the jungle
this is my cub
너넨 다 다 다 다 같은 소리만
너넨 가 가 가 가 가짜들의 party
정글 주스
냅다 sippin like a monster juice
점마 좆 빨아제낄 당시에
Dancing with your bitch in club
귀여운 새끼 모가지 따고
주님 여기 1+1
아 하가리 땡큐
어 Welcome
to the motherfuxxin Jungle
국힙 좆박은 이유
다름 아닌 너 때문
여자 많은 척 존나 해봤자
너는 그냥 언에듀
이젠 어떤 랩을 들어도
뜨거워지지 않는 가슴
껍다구만 남았지 마치
네 여친 인스타 프로필 바프
어 어 좋아요
어 팔로우
오 야 나이스
어 니여친 개쩔
DM이 fast
마치 너의 사정
래퍼’s life like a jungle
느그 어머니 밥상 엎어 넌 그냥
드릴이고 트랩이고 지랄이고
발라드나 쳐불러라 마치 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