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젊은날의 아픔

한영애
Listen to artist

비바람에 실려가는 무정한 그대의 마음
구름 구름에 실려가는 나그네 허무한 마음
우~ 달빛 아래 길게누운 희미한 나의그림자
세월 세월이 접어버린 소리없는 젊은날의 아픔
아하 밤은 지나 새벽안개 대지속에 스며들고
떠오르는 아침해에 경건하게 무릎꿇지만
아하 눈부신 들판위에 푸석한 발자취
돌아다보고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지만
아직도 내영혼의 빈터를 맴도는
알지못할 그리움 아쉬움 서러움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