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 사나이

원중
Album : 나비의 사랑 / 야생마
원망도 할 수 없다 미워도 할 수 없다
외로운 타향에서 정을 준 여인
말없이 떠났지만
사나이 가슴에 새긴 알뜰한 그 사랑을
못 잊어서 그리움에 눈물집니다
*그 누가 달래주나 사나이 이 서러움
낯설은 타향에서 믿었던 여인
야속히 떠났지만
얼룩진 사나이 순정 상처만 쓰라린데
기약 없는 사랑 찾아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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