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람이 왜 이리 슬퍼요
나는 돌아와 몰래 울었네
분홍의 예쁜 풍경에
우리의 사연은 어색해
있잖아, 정말 찬란한 봄이었어
모든 걸 걸어서라도
막고 싶은 안녕이었어
우린 아주아주 잠깐
빛나고 떨어져 버린 거야
하지만 그것이 바로 우리가
별을 기다리는 이유
있잖아, 정말 찬란한 봄이었어
모든 걸 걸어서라도
막고 싶은 안녕이었어
언젠가 돌아가고 싶은 때를 물으면
아마도 지금이라고
대답하게 될 것 같아
모든 봄의 모든 밤을 지새우다가
별수 없는 내 마음이 처량해지고
내가 기억하는 눈빛 그 한순간이
미안하단 너의 말을 잊게 만드나
후회 없는 사랑이라 자신한다면
깊어가는 마음 따위 아깝지 않고
영영 모를 사랑의 의미라는 것은
어쩜 올해의 봄이라 답하게 될까
나는 돌아와 몰래 울었네
분홍의 예쁜 풍경에
우리의 사연은 어색해
있잖아, 정말 찬란한 봄이었어
모든 걸 걸어서라도
막고 싶은 안녕이었어
우린 아주아주 잠깐
빛나고 떨어져 버린 거야
하지만 그것이 바로 우리가
별을 기다리는 이유
있잖아, 정말 찬란한 봄이었어
모든 걸 걸어서라도
막고 싶은 안녕이었어
언젠가 돌아가고 싶은 때를 물으면
아마도 지금이라고
대답하게 될 것 같아
모든 봄의 모든 밤을 지새우다가
별수 없는 내 마음이 처량해지고
내가 기억하는 눈빛 그 한순간이
미안하단 너의 말을 잊게 만드나
후회 없는 사랑이라 자신한다면
깊어가는 마음 따위 아깝지 않고
영영 모를 사랑의 의미라는 것은
어쩜 올해의 봄이라 답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