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

성불락
Album : 건달소설
Composition : 성불락
Composing : 성불락
Arrangements : 성불락, 훈조
시동을 걸고 악셀에 발
누군 버스로 누군 땅 아랫길로
조용히 자던 눈은 언제 깰까
우린 어쩌면 아무런 생각 없이
모두의 사정들은
처절히 애석하지
그 순간을 위해
많이 알았으면 안 했으려나
알아도 알아도 늦을 놈은 늦어
지각생도 집엔 같이 가지
등에 칼을 꽂았대도 말야
신랄하게 웃고 떠들어봐
아주 가만히 바라는 것도 없이
소음의 조명 아래
화려히 사정하지
그 순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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