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어딘가에 살고 있을 어릴 적 나의 시간은
할아버지 할머니 부르면
아직도 어딘가에 살고 있을 돌아보지 못하는 추억
우리 강아지 하고 부를 것만 같아
그 해 여름 낮잠에서 깬 강아지처럼
할아버지 하고 부르면 우리 강아지
그 해 겨울 복슬하게 내린 눈을 밟으며
할머니 하고 부르면 우리 강아지
아직도 어딘가에 살고 있을 돌아보지 못하는 추억
우리 강아지 하고 부를 것만 같아
할아버지 할머니 부르면
아직도 어딘가에 살고 있을 돌아보지 못하는 추억
우리 강아지 하고 부를 것만 같아
그 해 여름 낮잠에서 깬 강아지처럼
할아버지 하고 부르면 우리 강아지
그 해 겨울 복슬하게 내린 눈을 밟으며
할머니 하고 부르면 우리 강아지
아직도 어딘가에 살고 있을 돌아보지 못하는 추억
우리 강아지 하고 부를 것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