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가을이

아이럴 (ilull)
Album 가을이 ilullLyrics 김현수Composition 김현수Arrangement 김현수
Listen to artist
가을이
아일 덮어주는 담요처럼
소리도 없이 인사도 없이 찾아왔네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조금 놀란 듯
지난 일들을 흥얼거리네
그 안에서 나는 또 너는 더 행복했을까
한낮의 여름햇살처럼 더 뜨거웠을까
뜻없는 질문을 밤새워 되뇌이던 날
내리는 소나기처럼 난 차가웠을까
음~음~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조금 놀란 듯 (흘러가듯)
지난 일들을 흥얼거리네
그 안에서 나는 또 너는 더 행복했을까
한낮의 여름햇살처럼 더 뜨거웠을까
뜻없는 질문을 밤새워 되뇌이던 날 (그 길을 걸었던 날)
내리는 소나기처럼 난 차가웠을까
소리쳐 부는 바람사이로
찾아든 가을은 나를 달래고
(뜨겁게 우는 날 달래고)
그 안에서 우린 더 파란 꿈을 꿨을까
빼곡히 자라난 잎처럼 푸르렀을까
쉼없이 달려온 그 여름 눈부신 날이
저 하늘 새처럼 자유로웠을까 (그 안에서)
(그 안에서)뜨거웠을까
저 하늘 새처럼 자유로웠을까
가을이
아일 덮어주는 담요처럼
소리도 없이 인사도 없이 찾아왔네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