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동안 살았던 은행나무 아래에서

송재원
Album : 하하하
Composition : 송재원
Composing : 송재원
Arrangements : 송재원
우린 빙빙 돌다가 낡은 의자 위에 앉았지. 너는 왜
날 그런 눈으로 봤는지, 또 나는 왜 바닥만
넌 떠나갈 준비를 마쳤고, 난 망가질 차례가 됐어 넌 모르게
난 빌었지. 다 망가지라고. 그러면은 함께할 수는 있겠지.
다만 내가 바라는 한 가지는 다른 미래에 있는 너
저기 천 년을 살았던 저 나무처럼
우리가 영원할 수만 있다면
다만 내가 바랬던 한 가지는 같은 미래에 있던 너
저기 천 년을 살았던 저 나무처럼
우리가 영원할 수만 있다면
우리가 영원할 수만 있다면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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