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틈에 홀로 핀 한 떨기 이름 모를 꽃
머나먼 인연의 강을 건너 내 앞에 섰네
뜨거운 햇볕과 비바람 모두 이겨낸 굳센 얼굴
그윽한 향기 품은 미소가 내 가슴을 울렸어
바람과 구름을 벗하며 한세상 한결같이 붉은 마음
너무도 초연한 네 모습에 내 눈길 뗄 수 없네
머나먼 인연의 강을 건너 내 앞에 섰네
뜨거운 햇볕과 비바람 모두 이겨낸 굳센 얼굴
그윽한 향기 품은 미소가 내 가슴을 울렸어
바람과 구름을 벗하며 한세상 한결같이 붉은 마음
너무도 초연한 네 모습에 내 눈길 뗄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