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러 도시로 간 누이가 돌아왔나
도톰한 진홍 입술 수줍게 내민 얼굴
울타리 까치발 딛고 나에게 말 건네네
모처럼 푸른 옷에 연지 곤지 단장하고
내 마음 울적할 때 수런수런 말을 걸며
인생길 고비고비를 함께 타고 넘는다
도톰한 진홍 입술 수줍게 내민 얼굴
울타리 까치발 딛고 나에게 말 건네네
모처럼 푸른 옷에 연지 곤지 단장하고
내 마음 울적할 때 수런수런 말을 걸며
인생길 고비고비를 함께 타고 넘는다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