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Login

Sign Up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연서

마치한아
Album 연서Lyrics 마치한아Composition 마치한아Arrangement 마치한아
Listen to artist
마음을 전하려면 어떤 말이 어울릴까
고민한 편질 보내
고맙단 말을 전해 보고 싶었어
고된 삶이 지칠 때면
내 옆에 너는 늘 나의 쉼표가 되어
우리가 서로 몰랐던
시절이 있던 것처럼
지나칠지도 모르겠지만
함께한 날들 매 순간이 담긴
낙엽이 아름드리 내리면
붉은 마음을 닮아서 따뜻한 사랑이 곳곳에 피어나
여긴 이리도 모든 게 눈부시니
짙은 잔상이 남는 걸 아주 오래토록 따스히 살 수 있어
아아아아 아아 아
아아아아 아아
끝이 보이지 않는 머나먼 길이
막막하고 불안할 때
분명 다 괜찮아질 거라며 너는 말갛게 웃었어
우리가 서로 몰랐던 (그렇게 스칠 뻔했던)
시절이 있던 것처럼 (마치 하나 같은 우리)
지나칠지도 모르겠지만
함께한 날들 매 순간이 담긴
낙엽이 아름드리 내리면
붉은 마음을 닮아서 따뜻한 사랑이 곳곳에 피어나
손을 뻗으면 닿을 만큼 가까이
우린 그런 자리에서 서로 마주보고 웃으며 있는 거야
언젠가 가을 지나 사라지고 다 부서져도
그때 사랑한 우리의 날들 아직 이곳에
영원히 다정하게 날 지켜줄 그런 조각
그러니 마음을 다해 바라
너의 안녕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