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아가야
이슬은 아직 늦잠 중인데
지난밤 보고 싶은 엄마 꿈꾸었는지
물통 대신 여린 등에 통째 집 걸머지고
눈 비비며 바쁜 걸음 재촉하면서
등성이 너머로 찾아가는 길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고향 가는 길이거든
사람 사는 거친 세상 기웃대지 말고
수풀 속으로 돌아서거라
꿈에 뵌 엄마가 달려 나와서
얼싸안고 동화 동산 데려가려니
이슬은 아직 늦잠 중인데
지난밤 보고 싶은 엄마 꿈꾸었는지
물통 대신 여린 등에 통째 집 걸머지고
눈 비비며 바쁜 걸음 재촉하면서
등성이 너머로 찾아가는 길이구나
아가야 아가야
고향 가는 길이거든
사람 사는 거친 세상 기웃대지 말고
수풀 속으로 돌아서거라
꿈에 뵌 엄마가 달려 나와서
얼싸안고 동화 동산 데려가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