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찬바람이 몰아치는 거리를 뚫고
나의 동료들이 모여 있는 일터로 가네
하나 둘씩 늘어가는 굳은살들과
손에 굳건하게 느껴지는 뻐근한 느낌
새벽 찬바람이 몰아치는 거리를 뚫고
나의 동료들이 모여 있는 일터로 가네
하나 둘씩 늘어가는 굳은살들과
손에 굳건하게 느껴지는 뻐근한 느낌
무료하게 시간 흘러가던 지난 날들의
많은 상념들과 공상 또한 소중했지만
이제 더 이상은 주저 앉아 쉴 수는 없네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일터로 가네.
우리 흘린 땀에 정당한 처우는 없었네
우리 팔린 몸뚱이에 멋진 상표 없었네
누군가 말한 노동의 신성함도 없었네
그저 돌망치를 손에 들고 나가야할 뿐
무료하게 시간 흘러가던 지난 날들에
꿈만 먹고 살던 이상 또한 소중했지만
이제 더 이상은 담보 잡을 내일이 없네
저주 받은 나의 무딘 몸이 공구가 되네
우리 흘린 땀에 정당한 처우는 없었네
우리 팔린 몸뚱이에 멋진 상표 없었네
누군가 말한 노동의 신성함도 없었네
그저 돌망치를 손에 들고 나가야할 뿐
우리 흘린 땀에 정당한 처우는 없었네
우리 팔린 몸뚱이에 멋진 상표 없었네
누군가 말한 노동의 신성함은 절대 없었네
그저 돌망치를 손에 들고 나가야할 뿐
나의 동료들이 모여 있는 일터로 가네
하나 둘씩 늘어가는 굳은살들과
손에 굳건하게 느껴지는 뻐근한 느낌
새벽 찬바람이 몰아치는 거리를 뚫고
나의 동료들이 모여 있는 일터로 가네
하나 둘씩 늘어가는 굳은살들과
손에 굳건하게 느껴지는 뻐근한 느낌
무료하게 시간 흘러가던 지난 날들의
많은 상념들과 공상 또한 소중했지만
이제 더 이상은 주저 앉아 쉴 수는 없네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일터로 가네.
우리 흘린 땀에 정당한 처우는 없었네
우리 팔린 몸뚱이에 멋진 상표 없었네
누군가 말한 노동의 신성함도 없었네
그저 돌망치를 손에 들고 나가야할 뿐
무료하게 시간 흘러가던 지난 날들에
꿈만 먹고 살던 이상 또한 소중했지만
이제 더 이상은 담보 잡을 내일이 없네
저주 받은 나의 무딘 몸이 공구가 되네
우리 흘린 땀에 정당한 처우는 없었네
우리 팔린 몸뚱이에 멋진 상표 없었네
누군가 말한 노동의 신성함도 없었네
그저 돌망치를 손에 들고 나가야할 뿐
우리 흘린 땀에 정당한 처우는 없었네
우리 팔린 몸뚱이에 멋진 상표 없었네
누군가 말한 노동의 신성함은 절대 없었네
그저 돌망치를 손에 들고 나가야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