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풍지 흐느끼고 자리끼 얼던 동지
팥죽 새알 먹으면서 어른 된다 좋아하던
포근한 그때 그 시절 꿈결에서 만날까
솔가지로 흰 눈 위에 흩뿌린 동지팥죽
잡귀야 물렀거라 가족 안녕 기원하던
어머니 지극 정성에 동장군도 울었다
팥죽 새알 먹으면서 어른 된다 좋아하던
포근한 그때 그 시절 꿈결에서 만날까
솔가지로 흰 눈 위에 흩뿌린 동지팥죽
잡귀야 물렀거라 가족 안녕 기원하던
어머니 지극 정성에 동장군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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