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울음이 멈추지 않았던 날
무어라 말할 수 없었던 날
나는 그저
하염없이
무너져 내렸네
소낙눈도
하염없이 내렸다네
너가 나를 꽉 안아주었었던 날
무어라 말할 수 없었던 날
나는 어느새
울음이 뚝 그쳤네
소낙눈도
어느새 그쳤다네
소복히 쌓인 눈길
한 걸음씩 남겨질 때
슬픔을 묻어두고 갔네
소란한 내 마음을
이따금씩 안아줄 때
행복을 조금씩 알아갔네
엉엉 울음이 멈추지 않았던 날
무어라 말할 수 없었던 날
나는 그저
하염없이
무너져 내렸네
소낙눈도
하염없이 내렸다네
너가 나를 꽉 안아주었었던 날
무어라 말할 수 없었던 날
나는 어느새
울음이 뚝 그쳤네
소낙눈도
어느새 그쳤다네
울음이 멈추지 않았던 날
무어라 말할 수 없었던 날
나는 그저
하염없이
무너져 내렸네
소낙눈도
하염없이 내렸다네
너가 나를 꽉 안아주었었던 날
무어라 말할 수 없었던 날
나는 어느새
울음이 뚝 그쳤네
소낙눈도
어느새 그쳤다네
소복히 쌓인 눈길
한 걸음씩 남겨질 때
슬픔을 묻어두고 갔네
소란한 내 마음을
이따금씩 안아줄 때
행복을 조금씩 알아갔네
엉엉 울음이 멈추지 않았던 날
무어라 말할 수 없었던 날
나는 그저
하염없이
무너져 내렸네
소낙눈도
하염없이 내렸다네
너가 나를 꽉 안아주었었던 날
무어라 말할 수 없었던 날
나는 어느새
울음이 뚝 그쳤네
소낙눈도
어느새 그쳤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