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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에 전화 주기로 했으면서

늑대와 카사블랑카
Album Half Moon, 반쪽만이 뜨는 달에Lyrics 늑대와 카사블랑카Composition 늑대와 카사블랑카Arrangement 늑대와 카사블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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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줘 늘 해주던
반복이라 해도 나의 행복이라고
넌 내게 하나뿐이던
삶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걸
잠시라도 걸어주면 되는 걸
아직까지 응답하지 않는 너를 더
원해서 기다리는 나는 저
멀리 뜨는 달을 바라보며 기다려
보름과 Iconic
사랑의 Movie
처음과 Insomnia
지금도 So Sick
함께해 줘 Youth
우린 오늘 밤 Only
다시 만나기를 약속한
그 Universe에 넌
오늘이 아닐까 기대해도
오지 않아 그저 하염없이
하늘을 바라볼 뿐
더욱 밝아지고 둥그렇게
차오르는 유일의 불빛일 뿐
해가 다가오니 숨어버릴 때까지
기다렸어 감아져오는 눈이
붉게 물들어 아파져오는
순간까지 난
하염없이 남겨진 사진의 날을
추억하고 있는 걸
지나간 날이지 서투른 밤이
시작돼 빠져든 우리는 싹튼다 마음이
한 번에 끝내긴 아깝지
아침이 찾아와 웃지
약속한 다음이 언제인지 건넨 뒤
뒤로한 날이 마지막이란 걸
모르고 달린 시간이 야속하구나
후회만 남았지
드디어 만난 그대는
왜 아무런 말이 없는지
대답해 줘 몰래
사실은 다 꿈이었다고 그래줘
창밖에 하늘에
좋아한다던 만월이 떠있는데
보지 않는 거야 왜
지금이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데
약속했잖아 이 달이 뜨는 밤에 꼭
거짓말이라도 이렇게 만날 거라고는
다시 말해줘 늘 해주던
반복이라 해도 나의 행복이라고
넌 내게 하나뿐이던
삶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걸
잠시라도 눈 떠주면 되는 걸
아직까지 응답하지 않는 너를 더
원해서 기다리는 나는 저
멀리 뜨는 달을 바라보며 기다려
보름과 Iconic
사랑의 Movie
처음과 Insomnia
지금도 So Sick
함께해 줘 Youth
우린 오늘 밤 Only
다시 만나기를 약속한
그 Universe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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