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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Moon

늑대와 카사블랑카
Album Half Moon, 반쪽만이 뜨는 달에Lyrics 늑대와 카사블랑카Composition 늑대와 카사블랑카Arrangement 늑대와 카사블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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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in the Moon
잿빛 밤하늘
천사가 내려오는
Dark in the Moon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망쳐버린 가면들
속에 살던 내 모든 건 다름없어
전부 메말라 지금의 나를 봐
참 모자란 놈이야 당연하게
난 모든 생각대로 될 거라고 믿었고
내 말이 전부 맞을 때까지 할 뿐이라고
답답하지 내용 속에 담긴
이야기의 결말이 뭔지
나조차 뭔 얘기를 하는지
어두워 앞을 볼 수도 없으니
감기게 둬 아무 일 아닌 듯
지나면 점차 밝아지게 될 테니
겁나는 건 어쩔 수 없듯이
그리 내버려둬
한계를 정해둔 듯 이쯤에서 포기를 할까
고민하다 다시 일어나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잠시 쉬어갈까 하고 넘긴다
그날들의 대가를 받는 듯이
결말이 너무나 뻔해서
다 미루고 버려서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려 해도 어째서
난 남아 이뤄야 해 모든 걸 담아 전달할게
너만이 알도록 모른 척 버려도 돼
오직 내 꿈이었고 미련은 없어
단지 꽤 길게 꾸었을 뿐이야
현실이 어딘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해피엔딩인지는 모르겠어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뿐
밝게 빛나던 밤은
어둡고 외롭게 변하고
희미하게 남아
차마 사라지라고 하기도 뭐 한
또다시 빛나길
송두리째 사라진 낭만이
충분한 시간을 보내서야
완벽하게 차오른 때가 되니까
참고 기다릴게
언젠가 했었던 말을 기억하기에
한날한시에 숨겨놨던 마음
전부 털어놓고 보자 했었는데
How can see more many dark and dark
Please anybody tell me what can i with you
Nobody don't tell me
아직도 나만 그곳에 남아 falling moon
Dark moon is rising up and down
빈손의 나는 바라보기만
Since lost you at full moon
I'm howl and cry
Because without you
달을 품고 다시 속을 채워
이미 시도했어 둥그런 잔과
푸르고 하얗게 빛나는 밤을 새워
비로소 내 부족한 반을 살려내줘
기도하고 바랐는데
늘 기다리고 미련하게
하루만 더 주어진다면
반드시 나의 손에
인연과 연정을 쥐어서
돌려보내 바로 너를 향해
나를 위해서
지금도 그날과 오늘을 세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서로의 시간이 어두워지려해서
그러니까 말할게
아니 떠오르는 것들 좀 어떻게 해줘
더욱 선명해져가서 괴롭히는 걸
어쩔 수가 없어 누가 날 좀 살려줘
라고 외치는 건 마음속에 나
하루 종일 찾아 헤매고 쓰러져
매일 참아내는 것도 이젠 지겨워서
한 송이의 꽃말과 비밀의 달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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