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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빈숨 (VINSOOM)
Album KomplexLyrics 박주환Composition 박주환Arrangement 빈숨 (VINS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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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그만 좀 지껄여
네 악취로 숨이 막혀
그 어떤 개 소릴 해도
듣는 덴 한계가 있어
벌레같이 좀먹은 엿같은 말들로
식어버린 나를 갈기갈기 찢어놓았어
그래 그렇게
(가치 없는 동기와)
적당한 분노를 더한
(갖고 놀기 좋은 사람들)
그리고 버려지는 것들
(무심하게 던졌던)
거짓에 버무려진 칼
(결국 특정된 타인)
아 이제 죽었네
누군가 내게 물었지
구태 신경 쓸 일인지
아니면 그 순간에도
널 좀먹는 건 아닌지
어떤 새끼들은 순진한 표정으로
쉽게 나 같은 건 갈기갈기 찢어놓았어
그래 그렇게
(가치 없는 동기와)
적당한 분노를 더한
(갖고 놀기 좋은 사람들)
그리고 버려지는 것들
(무심하게 던졌던)
거짓에 버무려진 칼
(결국 특정된 타인)
아 이제 죽었네
여기 머저릴 봐요
말도 못 하는 바보
같이 돌을 던져요
잘 봐, 이게 네 절망이니까
(가치 없는 동기와)
적당한 분노를 더한
(갖고 놀기 좋은 사람들)
그리고 버려지는 것들
(무심하게 던졌던)
거짓에 버무려진 칼
(결국 특정된 타인)
아 이제 죽었네
(혀를 잘라버려라)
더 이상 맛을 볼 수 없게
(눈을 뽑아버려라)
모든 걸 담을 수도 없게
(살을 발라내어라)
이제는 느낄 수도 없게
(너를 죽여버려라)
그것이 유일한 너의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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