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칭찬 받고 싶어서
최선 다 했어 그러면
어떤 날에는 더 많은 보상과
참 잘했어요 도장 쾅
어렵지 않은 일이었지
착한 척하는 건 쉬웠으니
안 혼날 정도로 억지
적절히 부리는 법이 내 특기
주인들 거리 가끔씩
멀어져 아빠가 엄마를 무시
할 때 처음엔 안됐어 적응이
그 뒤론 짖었어 몇 번씩
그래도 금방 해결됐어 그땐
싸웠는지도 모르게 어느새
하나 둘 셋 맞춘 듯 그래
이 정도면 문제없고 화목해 ok
손 앉아 기다려 빵
교회 가자 이거 들어봐
교회 가야지 그래 교회는 가야
행복에 가까워질 거야
성경 안에 있으니 질문과 정답
거기엔 가정의 평화도
당연히 해결될 거라고
믿었지 난 무엇보다
더 눈치 보는 게 싫어서
길들여져 기꺼이 흔들어 꼬리
이 정도면 된 거지 개한테 뭘 더 바래?
너무 많네 나한테 바라는 게 차라리 넘겨 하나님한테
이것도 해결 못하면 돈은 왜 받는데?
하나도 다를 게 뭔데 종교랑 담배
난 이유도 모른 채 상상해 밤새
조용한 집안엔 개 짖는 소리밖에
손 앉아 기다려 빵
유난히 옷이 걸거치게 느껴진 날
다 가리고 생식기 빼놓은 강아지 모습이 우습게 느껴진 날
평소와 다르게 들리는 말 싸움
얼마 만이야 답장이 온 게
할 말이 양쪽 다 있겠지
각자 손가락 발가락
다 써도 못 세는
날짜를 보냈으니
이젠 들을 수 있을까 단절의 원인
내 두 귀는 쫑긋 입은 얌전히
언제나 건드려보고 싶었던 벌집
난 들을 권리가 있다고
내 역할은 둘 사이의 골드버그 장치
그게 강아지의 살아남기 방식
필요할 때만 날 찾는 건 반칙
난 들을 권리가 있다고
길게 잡은 목줄이 자랑인 엄마
근데 왜 옆집 이야길 자꾸만 하는지
(아 거기서 배워 온 거구나)
난 들을 권리가 있다고
아버지 덕에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당신 앞에 설 때 돼버려 가끔 난
파블로프의 개 조건 반사
난 들을 권리가 있다고
난 들을 권리가 있다고
가끔 보면 내가 진짜 개 말을 하는 것 같아
하나도 못 알아 듣는 것처럼 행동하잖아
짖는 법만 알지 무는 법은 몰랐지
뭐가 좋다고 꼬리를 흔들었던 건지
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짖고 싶어 물어뜯고 싶어 찢고 싶어 망치고 싶어
칭찬 받고 싶어서
최선 다 했어 그러면
어떤 날에는 더 많은 보상과
참 잘했어요 도장 쾅
어렵지 않은 일이었지
착한 척하는 건 쉬웠으니
안 혼날 정도로 억지
적절히 부리는 법이 내 특기
주인들 거리 가끔씩
멀어져 아빠가 엄마를 무시
할 때 처음엔 안됐어 적응이
그 뒤론 짖었어 몇 번씩
그래도 금방 해결됐어 그땐
싸웠는지도 모르게 어느새
하나 둘 셋 맞춘 듯 그래
이 정도면 문제없고 화목해 ok
손 앉아 기다려 빵
교회 가자 이거 들어봐
교회 가야지 그래 교회는 가야
행복에 가까워질 거야
성경 안에 있으니 질문과 정답
거기엔 가정의 평화도
당연히 해결될 거라고
믿었지 난 무엇보다
더 눈치 보는 게 싫어서
길들여져 기꺼이 흔들어 꼬리
이 정도면 된 거지 개한테 뭘 더 바래?
너무 많네 나한테 바라는 게 차라리 넘겨 하나님한테
이것도 해결 못하면 돈은 왜 받는데?
하나도 다를 게 뭔데 종교랑 담배
난 이유도 모른 채 상상해 밤새
조용한 집안엔 개 짖는 소리밖에
손 앉아 기다려 빵
유난히 옷이 걸거치게 느껴진 날
다 가리고 생식기 빼놓은 강아지 모습이 우습게 느껴진 날
평소와 다르게 들리는 말 싸움
얼마 만이야 답장이 온 게
할 말이 양쪽 다 있겠지
각자 손가락 발가락
다 써도 못 세는
날짜를 보냈으니
이젠 들을 수 있을까 단절의 원인
내 두 귀는 쫑긋 입은 얌전히
언제나 건드려보고 싶었던 벌집
난 들을 권리가 있다고
내 역할은 둘 사이의 골드버그 장치
그게 강아지의 살아남기 방식
필요할 때만 날 찾는 건 반칙
난 들을 권리가 있다고
길게 잡은 목줄이 자랑인 엄마
근데 왜 옆집 이야길 자꾸만 하는지
(아 거기서 배워 온 거구나)
난 들을 권리가 있다고
아버지 덕에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당신 앞에 설 때 돼버려 가끔 난
파블로프의 개 조건 반사
난 들을 권리가 있다고
난 들을 권리가 있다고
가끔 보면 내가 진짜 개 말을 하는 것 같아
하나도 못 알아 듣는 것처럼 행동하잖아
짖는 법만 알지 무는 법은 몰랐지
뭐가 좋다고 꼬리를 흔들었던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