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진방 어릴적 나의 방
연탄을 들고 오르내리는
방은 따뜻하니 물었던
아버지의 사랑이 있던 곳
온기가 가득하도록
아버지의 발자국 소리
마음으로 갈아주시던
연탄은 내게 사랑이었다
냉골이 될까 깨지는 않을까
시간을 맞춰 연탄구멍을 맞춰
그리움의 빛깔이 불타오르던
연탄은 내게 사랑이었다
온기가 가득하도록
아버지의 발자국 소리
마음으로 갈아주시던
연탄은 내게 사랑이었다
그리움의 빛깔이 불타오르던
연탄은 내게 사랑이었다
연탄을 들고 오르내리는
방은 따뜻하니 물었던
아버지의 사랑이 있던 곳
온기가 가득하도록
아버지의 발자국 소리
마음으로 갈아주시던
연탄은 내게 사랑이었다
냉골이 될까 깨지는 않을까
시간을 맞춰 연탄구멍을 맞춰
그리움의 빛깔이 불타오르던
연탄은 내게 사랑이었다
온기가 가득하도록
아버지의 발자국 소리
마음으로 갈아주시던
연탄은 내게 사랑이었다
그리움의 빛깔이 불타오르던
연탄은 내게 사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