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작은 언덕 너머에
비밀 놀이터가 있어
별똥별 떨어지면
그곳에 꽃이 핀대
초록 잎 사이로
웃음이 바람을 타고
잠든 새벽마저
살짝 깨우는 곳
(후렴)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던
하늘 끝까지 달리던 그날
내 마음은 아직도
그 달빛 놀이터에 있어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은 몰래 뛰어가
(2절)
구름 미끄럼틀 타고
달님과 숨바꼭질해
어디로 가든 괜찮아
길은 다 이어지니까
모래성 무너져도
별들은 웃어주었지
울다가도 금방
다시 달릴 수 있었어
(후렴)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던
하늘 끝까지 달리던 그날
내 마음은 아직도
그 달빛 놀이터에 있어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은 몰래 뛰어가
(브릿지)
세상이 무거워질 땐
눈을 감아봐
그때 그 바람
그때 그 웃음
아직 내 안에 있어
(마지막 후렴)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던
하늘 끝까지 달리던 마음
지금도 잃지 않고
달빛 놀이터를 꿈꿔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은 그 아이가 되어
작은 언덕 너머에
비밀 놀이터가 있어
별똥별 떨어지면
그곳에 꽃이 핀대
초록 잎 사이로
웃음이 바람을 타고
잠든 새벽마저
살짝 깨우는 곳
(후렴)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던
하늘 끝까지 달리던 그날
내 마음은 아직도
그 달빛 놀이터에 있어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은 몰래 뛰어가
(2절)
구름 미끄럼틀 타고
달님과 숨바꼭질해
어디로 가든 괜찮아
길은 다 이어지니까
모래성 무너져도
별들은 웃어주었지
울다가도 금방
다시 달릴 수 있었어
(후렴)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던
하늘 끝까지 달리던 그날
내 마음은 아직도
그 달빛 놀이터에 있어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은 몰래 뛰어가
(브릿지)
세상이 무거워질 땐
눈을 감아봐
그때 그 바람
그때 그 웃음
아직 내 안에 있어
(마지막 후렴)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던
하늘 끝까지 달리던 마음
지금도 잃지 않고
달빛 놀이터를 꿈꿔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은 그 아이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