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너랑 걷던 그 들길엔
아직 꽃씨가 남아 있어
말 안 해도 웃음이었고
눈길 하나가 전부였지
(후렴)
소나기 지나가면
우리 다시 만날까
물웅덩이 속 하늘처럼
잠깐이지만 맑았던 너
(브릿지)
젖은 옷자락보다
더 오래 남는 건
그날 네 손끝의 따뜻함
(엔딩)
소나기처럼
넌 그렇게 스며들었어
그리고 조용히,
지나갔지
너랑 걷던 그 들길엔
아직 꽃씨가 남아 있어
말 안 해도 웃음이었고
눈길 하나가 전부였지
(후렴)
소나기 지나가면
우리 다시 만날까
물웅덩이 속 하늘처럼
잠깐이지만 맑았던 너
(브릿지)
젖은 옷자락보다
더 오래 남는 건
그날 네 손끝의 따뜻함
(엔딩)
소나기처럼
넌 그렇게 스며들었어
그리고 조용히,
지나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