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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속에 부름(시편83)

빛든강
Album 주의 숨결이 머무는 아침(10개의 회복찬양)Lyrics 빛든강Composition 빛든강Arrangement 빛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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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아침, 땅이 숨을 쉬고
구름 사이, 음모가 흐르네
“그분의 이름을 지워버리자”
속삭임 속에 주는 들으시네
그들은 함께 어둠을 쌓고
빛을 가두려 하였지만
가장 깊은 곳, 아무도 모를 그 자리에
주의 눈은 멈추지 않네
숨을 곳은 어디에도 없네
그 뜻은 바람처럼 퍼지네
높은 산과 먼 나라에도
주의 진리는 물처럼 흐르네
모든 이름 위에 남겨진
주의 자취, 사라지지 않네
숲은 타오르고, 바다는 흔들려
세상은 두려움 속에 멈추지만
작은 자의 눈물 속에
주의 정의는 자라고 있네
언약 없는 말들이 흩어지고
거짓의 성은 허물어지네
사람은 잠들어도
주께 숨겨질 자 없네
숨을 곳은 어디에도 없네
그 뜻은 바람처럼 퍼지네
높은 산과 먼 나라에도
주의 진리는 물처럼 흐르네
모든 이름 위에 남겨진
주의 자취, 사라지지 않네
주를 아는 자들 살아나고
주를 모른 자들 깨어나리
주는 오직 하나, 빛과 공의
영원히, 모든 땅 위에
숨을 곳은 어디에도 없네
그 뜻은 바람처럼 퍼지네
높은 산과 먼 나라에도
주의 진리는 물처럼 흐르네
모든 이름 위에 남겨진
주의 자취, 사라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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