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무너지고, 땅은 피를 삼켰네
주께 드린 노래는 사라지고
거리에선 조롱만 울려
거룩하던 집엔 침묵만 남았네
얼마나 더, 분노의 불이 타오를까
우린 길을 잃었고, 멀리 떠났지
조상들의 허물은 지워주시고
오늘의 우리를… 그냥 지나치지 마소서
불쌍히 여겨주소서
그 이름을 위해, 우리를 안아주소서
우린 지치고, 텅 빈 그릇 같아
다시 일으킬 분은 주밖에 없으니
원수는 웃고, 발로 우리를 밟아도
그들의 소리를 잠잠케 하시고
갇힌 자의 한숨을 들어주소서
죽어가는 혼에게 생기를 입히소서
우린 당신의 사람들
세월 너머로도 찬양을 이어갈 테니
잿더미 위에서 부르는 이 노래
당신의 영광으로 다시 피어나게 하소서
불쌍히 여겨주소서
그 이름을 위해, 우리를 안아주소서
우린 지치고, 텅 빈 그릇 같아
다시 일으킬 분은 주밖에 없으니
그 이름으로… 다시 숨 쉬게 하소서
주께 드린 노래는 사라지고
거리에선 조롱만 울려
거룩하던 집엔 침묵만 남았네
얼마나 더, 분노의 불이 타오를까
우린 길을 잃었고, 멀리 떠났지
조상들의 허물은 지워주시고
오늘의 우리를… 그냥 지나치지 마소서
불쌍히 여겨주소서
그 이름을 위해, 우리를 안아주소서
우린 지치고, 텅 빈 그릇 같아
다시 일으킬 분은 주밖에 없으니
원수는 웃고, 발로 우리를 밟아도
그들의 소리를 잠잠케 하시고
갇힌 자의 한숨을 들어주소서
죽어가는 혼에게 생기를 입히소서
우린 당신의 사람들
세월 너머로도 찬양을 이어갈 테니
잿더미 위에서 부르는 이 노래
당신의 영광으로 다시 피어나게 하소서
불쌍히 여겨주소서
그 이름을 위해, 우리를 안아주소서
우린 지치고, 텅 빈 그릇 같아
다시 일으킬 분은 주밖에 없으니
그 이름으로… 다시 숨 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