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이름모를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채로
이방인이 되어가고있어.
차가운 내 두손을 쳐다보았네
내 영혼이 나를 빠져나와
쓸쓸히 또 점점 차갑게
이 시공간을 맴돌고있네.
내가 정말 미쳐가나봐
고통의 눈물이 나를 적시고
터져나오는 불안은 나를 감싸네
왜 내 구원의 손길을 뿌리치셨나요?
불안속으로 점점 빨려들어가
수없이 터져나오는 나의 눈물은
지금 여기 미지의 세계에서
새빨간 피바다를 만들죠.
피바다에서 살려달라 외치는 저를
제발, 저를 구원해주세요.
가슴아프게, 숨이 멎을때까지요
왜, 나를 떠났느냐고
제발 나를 피하지말라고
내가, 타인들을 다 죽여버려도
제발 내 곁에있어주세요
더이상의 아픔은 느끼기 싫으니.
이 피바다에서 나를 구원해주세요.
나 당신과 둘이남고 싶어요.
아무도모르는 이세상에서
타인들을 모두 다 죽여버리고
이 피바다에서 다가오는 불행을
이젠 다 끝내고 싶어요.
이제 그만 울고 싶어요.
아무도 모를 이 세계에서
이방인이 되어버린 나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무척이나 울었지
난 살고싶지 않아.
그치만 어쩔수가 없었어.
이젠 고통없는 내가 되겠지.
그게 나의 바램이니까.
밝은 새벽녁
뜨지않는 달
벼락맞은 나무
거리엔 쓰레기냄새
안읽히는 하드
고장난 컴퓨터
찢어진 스피커
깨진 유리창
눈부신 테레비
깨져버린 CD
피가떨어지는 팔
피가묻어있는 커터칼
안잡히는 라디오
비에젖은 담배
다쓴 라이터
물들어간 이어폰
끊어진 충전기
곰팡이핀 커피
찢어진 니 사진
피가 흐르는 세면대
나 죽어가나봐.
나 혼자 남겨진채로
이방인이 되어가고있어.
차가운 내 두손을 쳐다보았네
내 영혼이 나를 빠져나와
쓸쓸히 또 점점 차갑게
이 시공간을 맴돌고있네.
내가 정말 미쳐가나봐
고통의 눈물이 나를 적시고
터져나오는 불안은 나를 감싸네
왜 내 구원의 손길을 뿌리치셨나요?
불안속으로 점점 빨려들어가
수없이 터져나오는 나의 눈물은
지금 여기 미지의 세계에서
새빨간 피바다를 만들죠.
피바다에서 살려달라 외치는 저를
제발, 저를 구원해주세요.
가슴아프게, 숨이 멎을때까지요
왜, 나를 떠났느냐고
제발 나를 피하지말라고
내가, 타인들을 다 죽여버려도
제발 내 곁에있어주세요
더이상의 아픔은 느끼기 싫으니.
이 피바다에서 나를 구원해주세요.
나 당신과 둘이남고 싶어요.
아무도모르는 이세상에서
타인들을 모두 다 죽여버리고
이 피바다에서 다가오는 불행을
이젠 다 끝내고 싶어요.
이제 그만 울고 싶어요.
아무도 모를 이 세계에서
이방인이 되어버린 나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무척이나 울었지
난 살고싶지 않아.
그치만 어쩔수가 없었어.
이젠 고통없는 내가 되겠지.
그게 나의 바램이니까.
밝은 새벽녁
뜨지않는 달
벼락맞은 나무
거리엔 쓰레기냄새
안읽히는 하드
고장난 컴퓨터
찢어진 스피커
깨진 유리창
눈부신 테레비
깨져버린 CD
피가떨어지는 팔
피가묻어있는 커터칼
안잡히는 라디오
비에젖은 담배
다쓴 라이터
물들어간 이어폰
끊어진 충전기
곰팡이핀 커피
찢어진 니 사진
피가 흐르는 세면대
나 죽어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