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지가 않아
그 풀숲에 내렸던 비가
살아 숨쉬고 있는게
난 느껴지지가 않아
한산하던 그 어느 날
축배를 들었던 그날
모든 것이 한때로 변할때
난 후회되지가않아
모든게 즐거웠던 그 한때
하늘에 총을 겨눈 그 날
그 총알이 내 가슴속으로
떨어질지도 몰라
이젠 끝이 난줄 알았는데
그 끝이 아직도 아니야
모든게 틀어져만 가
마치 늘어진 테잎처럼
창문을 잠가도 계속 따지고
차문을 잠가도 계속 열리네
고갤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먹구름사이에 빛나는 태양
맘속에 문을 계속 잠거도
타인에겐 자꾸만 열리네
늘 모퉁이로 숨어버려도
자꾸만 나를 유혹해
모든게 즐거웠던 그 한때
하늘에 총을 겨눴던 그 날
그 총알이 내 가슴속으로
떨어질지도 몰라
이젠 끝이 난줄 알았는데
그 끝이 이젠 아니야
모든게 틀어져만 가
마치 늘어진 테잎처럼
그 풀숲에 내렸던 비가
살아 숨쉬고 있는게
난 느껴지지가 않아
한산하던 그 어느 날
축배를 들었던 그날
모든 것이 한때로 변할때
난 후회되지가않아
모든게 즐거웠던 그 한때
하늘에 총을 겨눈 그 날
그 총알이 내 가슴속으로
떨어질지도 몰라
이젠 끝이 난줄 알았는데
그 끝이 아직도 아니야
모든게 틀어져만 가
마치 늘어진 테잎처럼
창문을 잠가도 계속 따지고
차문을 잠가도 계속 열리네
고갤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먹구름사이에 빛나는 태양
맘속에 문을 계속 잠거도
타인에겐 자꾸만 열리네
늘 모퉁이로 숨어버려도
자꾸만 나를 유혹해
모든게 즐거웠던 그 한때
하늘에 총을 겨눴던 그 날
그 총알이 내 가슴속으로
떨어질지도 몰라
이젠 끝이 난줄 알았는데
그 끝이 이젠 아니야
모든게 틀어져만 가
마치 늘어진 테잎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