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공기처럼 너는 잔잔해
근데 난 자꾸만 흔들려
말 한마디에 웃고 또 불안해져
우리 사이 딱 그만큼의 온도야
같이 걷는 길 어깨 닿을 듯 말 듯
넌 아무렇지 않게 웃고
난 그 웃음에 취해 또 망설여
이건 우정일까 사랑일까
잘 지내? 그 한마디에
하루 종일 기분이 떠있어
다들 우린 썸이라 하는데
너는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어
알듯 말듯 우린 어디쯤일까
손 뻗으면 닿을까 아니면 멀어질까
네 눈 속에 내가 있는 것 같아
근데 또 모른 척해 너란 사람
이대로 멈추면 영원히 그 자리
조금만 용기 내면 될 것 같아
알듯 말듯한 그 말 한마디
이젠 네가 먼저 해줘
너와 있으면 시간이 짧아
근데 또 연락은 애매하게 끝나
티 안 나게 나만 애쓰는 건지
아님 넌 원래 그런 건지
너의 인스타에 올라온 Story
괜히 의미 부여해 난 바보지
서로 좋아하는 거 같단 말
다 헛된 착각일까 아니겠지?
친구로 남기엔 너무 많은 순간
사랑이라 하기엔 덜 용기낸 밤
그 사이 어디쯤을 떠도는
너와 나 뭘 기다리는 걸까
알듯 말듯 우린 어디쯤일까
손 뻗으면 닿을까 아니면 멀어질까
네 눈 속에 내가 있는 것 같아
근데 또 모른 척해 너란 사람
이대로 멈추면 영원히 그 자리
조금만 용기 내면 될 것 같아
알듯 말듯한 그 말 한마디
이젠 네가 먼저 해줘
밤이 깊어질수록
네 생각은 더 짙어져
이러다 진짜 멀어질까 봐
혼자서 걱정만 커져
한 번만 널 잡고 싶어
이 감정 너도 숨기고 있잖아
우리가 서로를 모르진 않잖아
그럼 이제 말해줘 우리 뭐야?
알듯 말듯 이젠 끝내고 싶어
서로에게 솔직해져도 되잖아
우리 둘만 모른 척하고 있어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이잖아
마지막 경계선 이제는 넘자
조금만 용기 내면 될 것 같아
알듯 말듯한 그 말 한마디
이젠 나 먼저 말할게 좋아해
오늘 밤 끝나지 않게
이 감정 흐릿해지지 않게
썸이 아닌 너와 나
이제는 이름 붙이자 우리
근데 난 자꾸만 흔들려
말 한마디에 웃고 또 불안해져
우리 사이 딱 그만큼의 온도야
같이 걷는 길 어깨 닿을 듯 말 듯
넌 아무렇지 않게 웃고
난 그 웃음에 취해 또 망설여
이건 우정일까 사랑일까
잘 지내? 그 한마디에
하루 종일 기분이 떠있어
다들 우린 썸이라 하는데
너는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어
알듯 말듯 우린 어디쯤일까
손 뻗으면 닿을까 아니면 멀어질까
네 눈 속에 내가 있는 것 같아
근데 또 모른 척해 너란 사람
이대로 멈추면 영원히 그 자리
조금만 용기 내면 될 것 같아
알듯 말듯한 그 말 한마디
이젠 네가 먼저 해줘
너와 있으면 시간이 짧아
근데 또 연락은 애매하게 끝나
티 안 나게 나만 애쓰는 건지
아님 넌 원래 그런 건지
너의 인스타에 올라온 Story
괜히 의미 부여해 난 바보지
서로 좋아하는 거 같단 말
다 헛된 착각일까 아니겠지?
친구로 남기엔 너무 많은 순간
사랑이라 하기엔 덜 용기낸 밤
그 사이 어디쯤을 떠도는
너와 나 뭘 기다리는 걸까
알듯 말듯 우린 어디쯤일까
손 뻗으면 닿을까 아니면 멀어질까
네 눈 속에 내가 있는 것 같아
근데 또 모른 척해 너란 사람
이대로 멈추면 영원히 그 자리
조금만 용기 내면 될 것 같아
알듯 말듯한 그 말 한마디
이젠 네가 먼저 해줘
밤이 깊어질수록
네 생각은 더 짙어져
이러다 진짜 멀어질까 봐
혼자서 걱정만 커져
한 번만 널 잡고 싶어
이 감정 너도 숨기고 있잖아
우리가 서로를 모르진 않잖아
그럼 이제 말해줘 우리 뭐야?
알듯 말듯 이젠 끝내고 싶어
서로에게 솔직해져도 되잖아
우리 둘만 모른 척하고 있어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이잖아
마지막 경계선 이제는 넘자
조금만 용기 내면 될 것 같아
알듯 말듯한 그 말 한마디
이젠 나 먼저 말할게 좋아해
오늘 밤 끝나지 않게
이 감정 흐릿해지지 않게
썸이 아닌 너와 나
이제는 이름 붙이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