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방 안 흔들리는 술잔 사이로
네가 남긴 그 말이 자꾸만 되뇌여져
끝이라고 했잖아 하지만 믿기 어려워
혼란스러운 마음에 난 또 취해가
취한 밤 너의 말이 아프게 다가와
널 잊으려 해도 난 자꾸 흔들려
이별 앞에 난 아직 준비가 안 됐어
술잔에 비친 너의 눈빛만 사라져 가
창밖엔 빗소리 내 마음처럼 흐려져
네가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어
후회와 미련이 술잔을 채우고
끝난 사랑 앞에서 난 또 무너져
취한 밤 너의 말이 아프게 다가와
널 잊으려 해도 난 자꾸 흔들려
이별 앞에 난 아직 준비가 안 됐어
술잔에 비친 너의 눈빛만 사라져 가
시간이 멈춰도 난 널 놓지 못해
끝이라 말하지만 난 믿지 않아
취한 밤 홀로 너를 부르는 내 마음
아직은 널 놓지 않을게
취한 밤 너의 말이 아프게 다가와
널 잊으려 해도 난 자꾸 흔들려
이별 앞에 난 아직 준비가 안 됐어
술잔에 비친 너의 눈빛만 사라져 가
조용히 식어가는 술잔 옆에 앉아
오늘도 난 너를 기다려
네가 남긴 그 말이 자꾸만 되뇌여져
끝이라고 했잖아 하지만 믿기 어려워
혼란스러운 마음에 난 또 취해가
취한 밤 너의 말이 아프게 다가와
널 잊으려 해도 난 자꾸 흔들려
이별 앞에 난 아직 준비가 안 됐어
술잔에 비친 너의 눈빛만 사라져 가
창밖엔 빗소리 내 마음처럼 흐려져
네가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어
후회와 미련이 술잔을 채우고
끝난 사랑 앞에서 난 또 무너져
취한 밤 너의 말이 아프게 다가와
널 잊으려 해도 난 자꾸 흔들려
이별 앞에 난 아직 준비가 안 됐어
술잔에 비친 너의 눈빛만 사라져 가
시간이 멈춰도 난 널 놓지 못해
끝이라 말하지만 난 믿지 않아
취한 밤 홀로 너를 부르는 내 마음
아직은 널 놓지 않을게
취한 밤 너의 말이 아프게 다가와
널 잊으려 해도 난 자꾸 흔들려
이별 앞에 난 아직 준비가 안 됐어
술잔에 비친 너의 눈빛만 사라져 가
조용히 식어가는 술잔 옆에 앉아
오늘도 난 너를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