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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머무는 밤에

채아
Album 별이 머무는 밤에Lyrics 태하Composition 태하Arrangement 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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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귓가에 속삭여
너와 나누던 말들이 떠올라
희미한 불빛 아래서 서성이며
그날 밤 우리 멈춰버렸던 시간
손끝에 닿지 않는 온기처럼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
잊으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림자처럼 내 마음에 남아
조용히 눈을 감으면
네가 다가오는 걸 느껴
멀어지던 우리 기억 속에
아직 머물고 있어
별이 머무는 밤에 너를 불러
깊은 어둠 속에 퍼지는 목소리
닿지 않아도 느껴져
네 온기와 사랑이 남아
사라져 가도 난
너라는 꿈을 놓지 않아
별이 머무는 밤에 너를 불러
이 마음은 아직 여기 있어
지친 하루 끝에 비친 네 모습
마치 먼 기억 속 한 장면 같아
흩어진 마음 조각 모아도
완전하지 않은 퍼즐처럼 서툴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내 안에 새겨진 너의 이름
이 밤하늘에 담아 노래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까지
조용히 눈을 감으면
네가 다가오는 걸 느껴
멀어지던 우리 기억 속에
아직 머물고 있어
별이 머무는 밤에 너를 불러
깊은 어둠 속에 퍼지는 목소리
닿지 않아도 느껴져
네 온기와 사랑이 남아
사라져 가도 난
너라는 꿈을 놓지 않아
별이 머무는 밤에 너를 불러
이 마음은 아직 여기 있어
어둠 속 빛나는 너의 눈빛
그대 향한 내 마음의 노래
끝없는 밤이 지나도
너를 기다릴게 여기서
별이 머무는 밤에 너를 불러
깊은 어둠 속에 퍼지는 목소리
닿지 않아도 느껴져
네 온기와 사랑이 남아
사라져 가도 난
너라는 꿈을 놓지 않아
별이 머무는 밤에 너를 불러
이 마음은 아직 여기 있어
서서히 떠오르는 새벽빛
너의 흔적만 남아 또 불러
끝나지 않은 우리의 밤을
별빛에 담아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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