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잦아드는 유난히 더운 이 밤에
설레는 이 맘을 담아서 편지를 보낸다
그땐 우리 몰랐었지 얼마나 부족했는지
새하얀 종이가 어느새 까맣게 변했지
네가 걷는 그 길 너머 무엇이 보이는 건지
몰랐던 나는 이젠 조금 알 것만 같았지
지나가는 사람들 속 너만은 오직 하나야
이렇게 빛나는 세상 속 너는 더욱 빛나
어려워도 두려워도 그대로 있어 주겠니
지금은 별수 없다해도 다 지나갈 테니
다시 너를 만난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기억 속 그 모습 그대로 방긋 웃어줄까
그리움도 새로움도 모두가 아름다우니
불안한 내일이 온대도 피하지 않으리
어젯밤도 오늘 밤도 다시는 오지 않아도
괜찮아 너와 함께라면 난 웃을 수 있어
그리움도 새로움도 모두가 아름다우니
불안한 내일이 온대도 피하지 않으리
어젯밤도 오늘 밤도 다시는 오지 않아도
괜찮아 너와 함께라면 난 웃을 수 있어
설레는 이 맘을 담아서 편지를 보낸다
그땐 우리 몰랐었지 얼마나 부족했는지
새하얀 종이가 어느새 까맣게 변했지
네가 걷는 그 길 너머 무엇이 보이는 건지
몰랐던 나는 이젠 조금 알 것만 같았지
지나가는 사람들 속 너만은 오직 하나야
이렇게 빛나는 세상 속 너는 더욱 빛나
어려워도 두려워도 그대로 있어 주겠니
지금은 별수 없다해도 다 지나갈 테니
다시 너를 만난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기억 속 그 모습 그대로 방긋 웃어줄까
그리움도 새로움도 모두가 아름다우니
불안한 내일이 온대도 피하지 않으리
어젯밤도 오늘 밤도 다시는 오지 않아도
괜찮아 너와 함께라면 난 웃을 수 있어
그리움도 새로움도 모두가 아름다우니
불안한 내일이 온대도 피하지 않으리
어젯밤도 오늘 밤도 다시는 오지 않아도
괜찮아 너와 함께라면 난 웃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