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바닷가 솔밭길에서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수평선 바라보면
떠나버린 그 사람이
자꾸만 생각이 나네
서리서리 한 맺힌 사연
말도 못하고
안개속으로 사라져간 당신 내당신
소리 없이 두뺨에
흘러내리는 이 눈물은 무엇일까
떠난님의 눈물일까요
못다한 사랑의 눈물일까요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수평선 바라보면
떠나버린 그 사람이
자꾸만 생각이 나네
서리서리 한 맺힌 사연
말도 못하고
안개속으로 사라져간 당신 내당신
소리 없이 두뺨에
흘러내리는 이 눈물은 무엇일까
떠난님의 눈물일까요
못다한 사랑의 눈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