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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주의 품

루미엘-현옥
Album 지친마음을 위한 찬양 [위로와 치유]Lyrics 루미엘-현옥Composition 루미엘-현옥Arrangement 루미엘-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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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줄 알았던 그 길 위에
늘 함께 계셨던 주님
무너진 내 마음 그 자리에
조용히 손 내미셨죠
상처로 얼룩진 하루 끝에
주님의 숨결 머물 때
메마른 가슴에도
다시 꽃이 피어나요
고요한 주의 품에 안겨
이제야 쉼을 얻어요
두려운 세상 속에서도
주 사랑은 날 감싸요
어느새 눈물은 멈추고
주 음성만 들려오네
“내가 널 사랑한단다”
그 말에 다 녹아내리죠
낮은 내 모습 감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 나아가도
정죄가 아닌 따스한 사랑
그 품 안엔 평안뿐이죠
지나온 아픔도 눈물도
이젠 주님 품 안에서
고백이 되고 노래가 되어
하늘 향해 울려 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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