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발걸음, 떨리는 눈빛
설레는 마음으로 널 안았지
하지만 너는 날 보지 않고
문 너머 어딘가만 바라봐
하루 종일 하울링 속에
내 마음은 점점 작아져 가
괜찮을까, 우리가 맞을까
나 혼자만 꿈꾼 건 아닐까
내 곁으로 올 때까지
천천히 기다릴게
네가 나를 믿을 수 있도록
눈물로 말하지 않아도 돼
네 맘의 문이 열릴 때까지
언제까지나 여기 있을게
산책길에 멈춰 선 네 몸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네 눈
무엇이 그리 무섭니
네가 살아온 날들이 보여
웃고만 있던 내 기대는
너를 더 아프게 했던 걸까
내 사랑이 무거웠을까
미안하단 말만 맴돌아
내 곁으로 올 때까지
천천히 기다릴게
네가 나를 믿을 수 있도록
눈물로 말하지 않아도 돼
네 맘의 문이 열릴 때까지
언제까지나 여기 있을게
조금은 멀리 있어도
네가 날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숨결로
널 감싸 안을게
내 곁으로 올 그 날엔
처음 웃어준다면
그 순간을 위해 살아갈게
힘들었던 모든 시간 위에
우리의 이야길 그려가
내 곁에 와줘, 내 사랑아
설레는 마음으로 널 안았지
하지만 너는 날 보지 않고
문 너머 어딘가만 바라봐
하루 종일 하울링 속에
내 마음은 점점 작아져 가
괜찮을까, 우리가 맞을까
나 혼자만 꿈꾼 건 아닐까
내 곁으로 올 때까지
천천히 기다릴게
네가 나를 믿을 수 있도록
눈물로 말하지 않아도 돼
네 맘의 문이 열릴 때까지
언제까지나 여기 있을게
산책길에 멈춰 선 네 몸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네 눈
무엇이 그리 무섭니
네가 살아온 날들이 보여
웃고만 있던 내 기대는
너를 더 아프게 했던 걸까
내 사랑이 무거웠을까
미안하단 말만 맴돌아
내 곁으로 올 때까지
천천히 기다릴게
네가 나를 믿을 수 있도록
눈물로 말하지 않아도 돼
네 맘의 문이 열릴 때까지
언제까지나 여기 있을게
조금은 멀리 있어도
네가 날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숨결로
널 감싸 안을게
내 곁으로 올 그 날엔
처음 웃어준다면
그 순간을 위해 살아갈게
힘들었던 모든 시간 위에
우리의 이야길 그려가
내 곁에 와줘, 내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