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이 걸림 없어
자유로움을 모르고
채움의 몸부림에
바늘 끝 된 마음
파란 하늘에도
먹구름이 춤추고
아름다운 꽃망울엔
눈물이 맺힌다
시시때때로
부는 바람과
하늘땅은
쳇바퀴로 구르는데
달빛 그림자 두려워
몸을 숨기고
아기 모기 비상 소리에
천길 절벽 비명 소리 가득하다
자유로움을 모르고
채움의 몸부림에
바늘 끝 된 마음
파란 하늘에도
먹구름이 춤추고
아름다운 꽃망울엔
눈물이 맺힌다
시시때때로
부는 바람과
하늘땅은
쳇바퀴로 구르는데
달빛 그림자 두려워
몸을 숨기고
아기 모기 비상 소리에
천길 절벽 비명 소리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