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바라본 거울 속엔
힘겨워하는 악몽이 서있어
깨어나보면 왠지
아침이 아닐 것 같은 예감에
길고 긴 겨울 지나
마침내 도착한 곳은 너의 앞
우수가 내린 뒤엔
우리 둘이 봄으로 가자
뚜루루루 스며든건
불안에 빠진 눈빛에
살짝 베이고서 나는 핏방울
미안해하진마
모든 사람이 웃을 수 없다면
너와 나만이라도 행복해지자
차갑게 변해버린 길가에
두 손 잡으면 따뜻할테니까
모두 괜찮다는 거짓된 얼굴에
나도 슬픈 미소를 지어보일게
이기적이라 말하더라도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
문득 바라본 거울속엔
타인의 시선에 갇힌 불행이
깨트려봐도 왠지
가시에 찔려 나올 수 없을 것 같아
뚜루루루 흐르는 건
어느샌가 멈춰가고
응고된 혈액들은 나의 맘을 덤덤하게 하고
모든 사람이 웃을 수 없다면
너와 나만이라도 행복해지자
차갑게 변해버린 길가에
두 손 잡으면 따뜻할테니까
모두 괜찮다는 거짓된 얼굴에
나도 슬픈 미소를 지어보일게
이기적이라 말하더라도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
모든 사람이 원망하더라도
우리 둘만은 서로 안아주자
비웃으며 놀려보아도
내 손 잡으면 따뜻할테니까
모두 괜찮다는 거짓된 얼굴은
아픈 진실을 전부 감춘거야
이기적인건 너 뿐이 아냐
어쨌든 세상은 흘러가
힘겨워하는 악몽이 서있어
깨어나보면 왠지
아침이 아닐 것 같은 예감에
길고 긴 겨울 지나
마침내 도착한 곳은 너의 앞
우수가 내린 뒤엔
우리 둘이 봄으로 가자
뚜루루루 스며든건
불안에 빠진 눈빛에
살짝 베이고서 나는 핏방울
미안해하진마
모든 사람이 웃을 수 없다면
너와 나만이라도 행복해지자
차갑게 변해버린 길가에
두 손 잡으면 따뜻할테니까
모두 괜찮다는 거짓된 얼굴에
나도 슬픈 미소를 지어보일게
이기적이라 말하더라도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
문득 바라본 거울속엔
타인의 시선에 갇힌 불행이
깨트려봐도 왠지
가시에 찔려 나올 수 없을 것 같아
뚜루루루 흐르는 건
어느샌가 멈춰가고
응고된 혈액들은 나의 맘을 덤덤하게 하고
모든 사람이 웃을 수 없다면
너와 나만이라도 행복해지자
차갑게 변해버린 길가에
두 손 잡으면 따뜻할테니까
모두 괜찮다는 거짓된 얼굴에
나도 슬픈 미소를 지어보일게
이기적이라 말하더라도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
모든 사람이 원망하더라도
우리 둘만은 서로 안아주자
비웃으며 놀려보아도
내 손 잡으면 따뜻할테니까
모두 괜찮다는 거짓된 얼굴은
아픈 진실을 전부 감춘거야
이기적인건 너 뿐이 아냐
어쨌든 세상은 흘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