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내리던 날
우린 서로를 만났죠
작은 손을 잡던
그 떨림이 아직도 남아있어
하루가 지나고
계절이 흘러가도
그대는 내 안에서
빛나고 있었는데
사랑한 만큼 아파도
나는 버틸 수 있었죠
그대 없는 날들이
차라리 더 힘들 테니까
하지만 오늘만큼은
그대를 보내야 하죠
눈물 속에서라도
웃으며 안녕할게요
따뜻한 그 목소리
밤마다 날 지켰죠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의 숨결만으로 충분했죠
시간이 데려온
작은 금이 깊어져
이제는 우리마저
채울 수가 없네요
사랑한 만큼 아파도
나는 버틸 수 있었죠
그대 없는 날들이
차라리 더 힘들 테니까
하지만 오늘만큼은
그대를 보내야 하죠
눈물 속에서라도
웃으며 안녕할게요
혹시나 그대가
내 이름을 부르면
그땐 나도 모르게
달려가겠지만…
사랑한 만큼 아파도
나는 버틸 수 있었죠
그대 없는 날들이
차라리 더 힘들 테니까
하지만 오늘만큼은
그대를 보내야 하죠
눈물 속에서라도
웃으며 안녕할게요
우리의 노래는…
여기서 멈춰요…
우린 서로를 만났죠
작은 손을 잡던
그 떨림이 아직도 남아있어
하루가 지나고
계절이 흘러가도
그대는 내 안에서
빛나고 있었는데
사랑한 만큼 아파도
나는 버틸 수 있었죠
그대 없는 날들이
차라리 더 힘들 테니까
하지만 오늘만큼은
그대를 보내야 하죠
눈물 속에서라도
웃으며 안녕할게요
따뜻한 그 목소리
밤마다 날 지켰죠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의 숨결만으로 충분했죠
시간이 데려온
작은 금이 깊어져
이제는 우리마저
채울 수가 없네요
사랑한 만큼 아파도
나는 버틸 수 있었죠
그대 없는 날들이
차라리 더 힘들 테니까
하지만 오늘만큼은
그대를 보내야 하죠
눈물 속에서라도
웃으며 안녕할게요
혹시나 그대가
내 이름을 부르면
그땐 나도 모르게
달려가겠지만…
사랑한 만큼 아파도
나는 버틸 수 있었죠
그대 없는 날들이
차라리 더 힘들 테니까
하지만 오늘만큼은
그대를 보내야 하죠
눈물 속에서라도
웃으며 안녕할게요
우리의 노래는…
여기서 멈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