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사월의 어느 봄날
나는 너무 예쁜 꿈을 꾸었지
그곳에 가면
십장생도를 닮은 산에
비온 후처럼 무지개가 곱게 뜨고
형형색색 나비와
봉황새가 날아다닌다
산도 나무도 날아다니고
뚱뚱한 나도 가볍게 날아다니고
모든 게 다 날아다닌다
어머나 신기하고 놀라워
동화 같은 그곳은
만물이 말을 한다
산도 점잖게 말을 하고
나무도 성우처럼 말을 하고
나비는 풍선처럼 가볍게 말을 하고
꽃은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속삭인다
말을 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몽환적이고 고즈넉한 평화가 감도는
그곳은 유토피아
내가 꿈꾸던 천국 아닐까
난 정말 그런 곳에서 살고 싶어
오 너무 예쁜 꿈이야
나는 너무 예쁜 꿈을 꾸었지
그곳에 가면
십장생도를 닮은 산에
비온 후처럼 무지개가 곱게 뜨고
형형색색 나비와
봉황새가 날아다닌다
산도 나무도 날아다니고
뚱뚱한 나도 가볍게 날아다니고
모든 게 다 날아다닌다
어머나 신기하고 놀라워
동화 같은 그곳은
만물이 말을 한다
산도 점잖게 말을 하고
나무도 성우처럼 말을 하고
나비는 풍선처럼 가볍게 말을 하고
꽃은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속삭인다
말을 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몽환적이고 고즈넉한 평화가 감도는
그곳은 유토피아
내가 꿈꾸던 천국 아닐까
난 정말 그런 곳에서 살고 싶어
오 너무 예쁜 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