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 잊고 있었네
저만할 땐 모래만 있어도 좋았는데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웃고 떠들고 소리 지르고 생각이 나네
떴다 떴어 나의 둥근 달아
어디 가지 말고 나만 잘 따라와
도로의 흰색 선에 박자를 맞춰
노래를 불러야 하니까
떴다 떴어 나의 둥근 달아
어디 가지 말고 나만 잘 따라와
도로의 흰색 선에 박자를 맞춰
노래를 불러야 하니까
4살 때 만들었던 노래 아직도 기억해
뭘 알고 했는지 그저 귀엽게
보였던 거지 어른들 눈엔
그땐 알기나 했을까
내가 이렇게 살지
알았다면 안 했을까
그래도 재밌다 하며 했을 거 같다 난
떴다 떴어 나의 둥근 달아
어디 가지 말고 나만 잘 따라와
도로의 흰색 선에 박자를 맞춰
노래를 불러야 하니까
떴다 떴어 나의 둥근 달아
어디 가지 말고 나만 잘 따라와
도로의 흰색 선에 박자를 맞춰
노래를 불러야 하니까
저만할 땐 모래만 있어도 좋았는데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웃고 떠들고 소리 지르고 생각이 나네
떴다 떴어 나의 둥근 달아
어디 가지 말고 나만 잘 따라와
도로의 흰색 선에 박자를 맞춰
노래를 불러야 하니까
떴다 떴어 나의 둥근 달아
어디 가지 말고 나만 잘 따라와
도로의 흰색 선에 박자를 맞춰
노래를 불러야 하니까
4살 때 만들었던 노래 아직도 기억해
뭘 알고 했는지 그저 귀엽게
보였던 거지 어른들 눈엔
그땐 알기나 했을까
내가 이렇게 살지
알았다면 안 했을까
그래도 재밌다 하며 했을 거 같다 난
떴다 떴어 나의 둥근 달아
어디 가지 말고 나만 잘 따라와
도로의 흰색 선에 박자를 맞춰
노래를 불러야 하니까
떴다 떴어 나의 둥근 달아
어디 가지 말고 나만 잘 따라와
도로의 흰색 선에 박자를 맞춰
노래를 불러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