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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Feat. 이재훈)

백승국
Album 은하수Lyrics 백승국Composition 백승국Arrangement 백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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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저 바다처럼
우린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
파도에 몸을 맡긴 채 흘러도
결국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너와 나, 같은 하늘 아래서
다른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하지만 마음 깊은 어딘가에
여전히 널 품고 있는 내가 있어
우린 마치 흐르는 별 같아
닿을 듯 사라지는 빛 같아
멀어져도 같은 하늘 아래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거야
수많은 계절이 지나가도
너의 이름은 지워지지 않아
시간 속에 잊혀진다 해도
기억 속엔 여전히 너와 나
어느 날 문득 네가 떠올라도
슬프지 않게 웃을 수 있길
흘러가는 이 시간 속에서도
우린 결국 다시 빛날 테니까
멀어진 거리가 우리를 갈라도
마음은 같은 곳을 향하고 있어
우린 마치 흐르는 별 같아
닿을 듯 사라지는 빛 같아
멀어져도 같은 하늘 아래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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