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취해 찾아갔었던
너의 집 앞에는 끝내 전하지 못한 말
그 말들을 한데 모아
안기고 싶던 때를 놓친 시절 인연
식은땀을 흘리며 깨던
아침에는 꿈에 취해서
무의식에 아픈 이름만 부르다가
그저 허탈한 웃음만
겨울 그리움엔 약도 없는데
혹시나 내일은 와주실 수 있나요
혹여나 못 오시더라도
어제와 같이 행복만 하시길
한참을 넋을 놓고 바라본 하늘에는
버팀목 같던 얼굴이 떠 있고
더 이상 숨길 생각 없는 나의 홍조엔
추위라는 핑계를 붙여요
작년엔 아물지 않았던
상처가 역류했는지
펑펑 울고 말았어요
너의 집 앞에는 끝내 전하지 못한 말
그 말들을 한데 모아
안기고 싶던 때를 놓친 시절 인연
식은땀을 흘리며 깨던
아침에는 꿈에 취해서
무의식에 아픈 이름만 부르다가
그저 허탈한 웃음만
겨울 그리움엔 약도 없는데
혹시나 내일은 와주실 수 있나요
혹여나 못 오시더라도
어제와 같이 행복만 하시길
한참을 넋을 놓고 바라본 하늘에는
버팀목 같던 얼굴이 떠 있고
더 이상 숨길 생각 없는 나의 홍조엔
추위라는 핑계를 붙여요
작년엔 아물지 않았던
상처가 역류했는지
펑펑 울고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