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어린 술 한 잔에
헝클어진 내 맘을 비춰본다
모퉁이 시든 꽃 한송이
아침 이슬 기다리듯
기울어진 가로등 불
길어진 내 하루를 비춰주네
내 작은 지갑 속 빛바랜
미소 띤 그대 처럼
그리 남는 것도 없는 하루
투덜대는 내 발걸음 달래며
이래저래 집으로 가는 길
준비 없는 내일에 기대온 하루
지나온 길에 구겨진 내 작은 꿈의 조각들
매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비틀대는 세상이 내 맘 몰라줘도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그리 남는 것도 없는 하루
투덜대는 내 발걸음
오늘도 이래저래 또 하루 끝에 서 있다
준비 없는 내일에 기대온 하루
지나온 길에 구겨진 내 작은 꿈의 조각들
매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비틀대는 세상이 내 맘 몰라줘도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어김없이 아침해는 뜨고
오늘도 내게 주어진 멋진 이 하루는
흐린 날도 맑은 날도 있지
완벽하지 않은 오늘을 위하여
헝클어진 내 맘을 비춰본다
모퉁이 시든 꽃 한송이
아침 이슬 기다리듯
기울어진 가로등 불
길어진 내 하루를 비춰주네
내 작은 지갑 속 빛바랜
미소 띤 그대 처럼
그리 남는 것도 없는 하루
투덜대는 내 발걸음 달래며
이래저래 집으로 가는 길
준비 없는 내일에 기대온 하루
지나온 길에 구겨진 내 작은 꿈의 조각들
매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비틀대는 세상이 내 맘 몰라줘도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그리 남는 것도 없는 하루
투덜대는 내 발걸음
오늘도 이래저래 또 하루 끝에 서 있다
준비 없는 내일에 기대온 하루
지나온 길에 구겨진 내 작은 꿈의 조각들
매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비틀대는 세상이 내 맘 몰라줘도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어김없이 아침해는 뜨고
오늘도 내게 주어진 멋진 이 하루는
흐린 날도 맑은 날도 있지
완벽하지 않은 오늘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