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추운 겨울에
넌 내게로 왔어
아무도 널 찾지 않을 때
넌 돌아보았고 깨달았어
넌 이렇게 오래 버틸 수 없다고
거울 속의 널 바라봤어
마지막에 널 구해 줄 사람은
거울 안에 선 너라는 걸
그때 난 너의 오래된 세계가
갈라지는 걸 바라봤고
넌 길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나에게 다가와
말해줬어 돌아온 난 떠날 때의 내가 아냐
거울 속에 서 있는 난 네가 알던 내가 아냐
모든 것이 끝난 뒤에도
삶을 본 넌 알았어
예전 몰랐던 그 나로는
돌아갈 수 없다고 넌
말해줬어 지금의 난 떠날 때의 내가 아냐
거울 속에 서 있는 난 지난날의 내가 아냐
그때 우연히
너는 모든 기억이 되살아났고
알게 됐어
너의 얼굴엔
떠난 모든 사람과 걸어온 날이
남아있어
넌 내게로 왔어
아무도 널 찾지 않을 때
넌 돌아보았고 깨달았어
넌 이렇게 오래 버틸 수 없다고
거울 속의 널 바라봤어
마지막에 널 구해 줄 사람은
거울 안에 선 너라는 걸
그때 난 너의 오래된 세계가
갈라지는 걸 바라봤고
넌 길고 추운 겨울을 보내고
나에게 다가와
말해줬어 돌아온 난 떠날 때의 내가 아냐
거울 속에 서 있는 난 네가 알던 내가 아냐
모든 것이 끝난 뒤에도
삶을 본 넌 알았어
예전 몰랐던 그 나로는
돌아갈 수 없다고 넌
말해줬어 지금의 난 떠날 때의 내가 아냐
거울 속에 서 있는 난 지난날의 내가 아냐
그때 우연히
너는 모든 기억이 되살아났고
알게 됐어
너의 얼굴엔
떠난 모든 사람과 걸어온 날이
남아있어